국토부, 강원 태백지역 제한급수 해제, 정상공급키로

N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4-01 16: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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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생태탐방로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강원태백지역에 4월3일부터 제한 급수를 완전 해제하고, 용수공급을 정상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태백지역은 극심한 가뭄으로 지난 1월 15일부터 용수공급량을 50%, 3월 25일부터 약70%로 탄력적으로 용수공급을 확대하였으나,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91㎜의 비가 와서, 광동댐 저수율이 28.5%로 상승됨에 따라 오는 4월 2일 관계기관 회의(강원도, 태백·삼척시, 정선군, 수공 등)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 용수공급량(3.25) : 태백(평일 50%, 주말100%), 정선 70%, 삼척 50%

한편, 국토부는 태백지역의 물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보조 수원(水源)이 필요하다고 보고, 광동댐 상류에 저수량 210만톤 규모의 보조댐을 건설할 계획이고, 추가용수 확보를 위해 광동댐 퇴적 토사를 준설중에 있다.

광동보조댐은 금년 7월까지 타당성조사를 마치고 사업에 착수하여 2012년에 완공하고, 광동댐의 퇴적토사(8만 8천㎥) 준설사업은 지난 3월 26일 착공하였으며, 15억원을 투입하여 6월말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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