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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보 |
국내 환경산업의 수출전략화 육성지원을 위해 한국환경기술진흥원과 친환경상품진흥원을 통합하여 기술개발 단계에서부터 수출 산업화까지 전 주기적인 One-Stop 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이 4월8일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 공공기관 선진화는 선진 일류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정부의 공공부문 선진화계획에 따른 최초 성과로 신 국가발전 패러다임인 녹색성장의 중심에 환경산업이 서 있다는 공감대 속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이뤄졌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개원식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 환경노동위원회소속 조원진 김재윤 국회의원, 박태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조춘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엄홍우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이상영 전 친환경상품진흥원장, 김영화 전 한국환경기술진흥원장, 남궁은 수처리사업단장, 본지 환경미디어 서동숙 발행인 등이 참석했다.
이번 통합으로 유사중복업무 수행인력 감축 등 경영효율화로조직 운영규모를 축소(142명→134명(△8명), 10.8%)하고, 조직운영 방식을 대규모 팀제로 재편, 관리자급 인력을 실무인력으로 활용하는 등 조직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이번 공공기관 선진화를 통해 환경산업을 국가발전 신성장 동력의 수출전략화 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여는 시너지효과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 전신기관인 환경기술진흥원의 고유 업무수행 영역은 기술개발분야로만 국한되어 있고 친환경상품진흥원도 구매 촉진기능만 수행하는 등 환경산업의 생산이 소비로 이어지는 균형적 발전역할 수행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통합으로 환경산업 특성에 맞는 전문화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기업의 개도국 중심으로의 신(新) 환경시장 진출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시장의 대부분이 관(官) 주도의 공공기반시설로써 민간 중소 환경업체의 경우 정부 관계자 접촉자체가 곤란할 실정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정부차원의 지원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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