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정전여과 미세분진 저감기술 중국시장 진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4-08 08: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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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보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하이브리드 정전여과 미세분진 저감기술(HI-FILTER™)을 개발한 ㈜제이텍은 국제공동연구사업을 통해 이 기술을 중국의 환경여건에 맞도록 개조하여 중국 미세분진 저감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전기집진기술과 여과집진기술을 일체형으로 조합한 동 기술은 제강·제철산업, 시멘트 산업, 발전소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제거효율(HI-FILTER™ 99.9999% > 선진국 99.96%)이 선진국 기술보다 우수할 뿐 아니라 대부분의 먼지가 집진극에 포집됨으로써 여과포 교체비용이 절감됨에 따라 유지관리비용을 약 30% 절감시켜 고효율성과 경제성을 갖췄다.

㈜제이텍은 4월7일 중국 북경시에 위치한 선화야금환보설비제조유한책임공사(Xuanhua Metal Environment Protection Equipment Manufacture Co., Ltd.)와 제강·제철분야에서 20억원 규모의 하이브리드 정전여과 미세분진 저감기술에 대하여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제이텍은 하이브리드 정전여과 미세먼지 저감장치의 핵심기술과 다수의 국내 설치경험을 바탕으로 '06년 12월부터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국제공동연구사업 지원(290백만원)을 받아 중국산업체에 24,000㎥/hr 실증설비를 설치하여 성능을 입증시켜 준 후, 민·관 합동 현지순회 기술설명회 개최 등 세일즈 외교를 전개하여 4월 7일 선화야금환보설비제조유한책임공사와 기술수출계약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제강·제철분야 미세분진 저감장치 부문에서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중국시장 진출을 이끌어 냈다.

선화야금환보설비제조유한책임공사는 중국내 집진분야에서 년 매출이 1조를 수주하는 도급순위 3위 업체로서 중국내 지명도가 높은 업체이다.

이번 계약은 1차 계약으로 제강·제철분야에 국한하여 기술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추후 1차 계약을 바탕으로 발전소 및 시멘트 분야 등으로 2차, 3차 계약을 진행하기로 하여 2배 이상의 기술사용료 추가 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계약으로 선화야금이 현지 관련사업을 수주시마다 핵심기술인 집진판·여과포 및 장치 설계기술에 대한 부가적인 수출(수주금액의 약 10%, 약 100억원이상/년)을 할 수 있게 되어 지속적인 수출이 기대되며, 양사는 내몽고 지역의 60MW급 열병합발전소에 360,000㎥/hr(70억원) 정전여과집진장치를 4월말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체결로 중국, 일본, 유럽, 동남아 하이브리드 정전여과 미세분진 저감시장 진출은 물론 국내의 PM10, PM2.5 미세분진 저감설비 시장진출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술수출 계약으로 중국시장 진출 및 동남아시아 시장을 진출을 확대하며, 일본과 유럽 등의 시장진출을 확대하여 하이브리드형 정전여과 미세분진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제이텍 장두훈 대표는 밝혔다.
환경부 소개: 환경부는 각종 환경오염으로부터 우리 국토를 보전하여 국민들이 보다 쾌적한 자연, 맑은물, 깨끗한 공기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나아가 지구환경보전에 기여하여 하나뿐인 지구를 보전하는 것을 그 임무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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