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바이오에너지 심포지움 완도서 개최

jh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4-27 09:48:51
  • 글자크기
  • -
  • +
  • 인쇄

△ 연구보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있는 전라남도가 제14회 바다의 날을 맞아 24~25일 완도군과 공동으로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해양바이오에너지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교수, 기업인, 관계기관, 어업인 등 250여명이 참여해 해양바이오에너지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전남도는 중앙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정책과 해양바이오에너지 산업화 전략에 맞춰 해조류 생산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써 주도권 선점을 위해 이번 심포지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첫날인 24일 최강수 전남도 해양항만과장이 ‘전남 해조바이오에너지 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박돈희 전남대 교수의 사회로 이철균(인하대 교수) 국토부 해양바이오에너지 기술개발연구기획단장의 ‘해양바이오에너지 개발필요성 및 추진동향’, 이광훈 공주대 교수의 ‘해조류 양식을 통한 바이오 연료생산’, 이재화(신라대 교수) 국토부 해양바이오에너지 기획위원의 ‘해양바이오메스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생산의 경제성 및 바이오가스 생산’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김갑섭 전남도 해양수산환경국장은 “전남은 대규모 청정해역을 보유, 해양바이오에너지 원료인 해조류 생산량이 79만4천톤으로 전국 대비 85%을 차지하고 있다”며 “연구·교육기관, 우수한 양식기술 및 대규모 해조류 양식기반 등 각종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해양바이오에너지 산업을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석탄, 석유 등 화석연료 고갈에 대비한 태양열, 풍력, 조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과 풍부한 해조류와 미세조류를 이용한 해양바이오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