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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보 |
기존 형광등과 백열등을 대체하는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한 차세대 조명 기술 중의 하나인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조명의 핵심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20일, 전 세계 조명의 50%가 넘는 백열등(효율 15 lm/W) 대체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인 70 lm/W 이상의 전력소비효율을 갖는 조명용 백색 OLED 광원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ETRI는 이번 성과로 선진국에 비하여 약 5년 이상 뒤떨어져 있는 백색 OLED 광원 분야에 있어서 선진국과 대등한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는 점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OLED 면 조명은 2010년부터 시장이 형성되어 2015년도에 3조 정도의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ETRI는 지난 10년간 백색 OLED 연구 개발을 수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관련기술에 약 40여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 등록하였으며 기술이전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ETRI는 OLED 조명에 대한 저변확대를 위하여 『OLED 조명 디자인 공모전』을 5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진하고 있다.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며, 이번 디자인 공모전을 통하여 OLED 면광원의 특성을 살린 우수한 디자인 및 인재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의 우수한 OLED 생산 인프라를 활용하여 OLED 조명의 조기 산업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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