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 CDM 사업 및 EDCF 사업 등 협력 MOU 체결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6-08 08: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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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보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은 6월 5일 한국수출입은행(행장 김동수)과 해외 CDM 사업 및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관련한 사업개발 및 수출금융 지원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환경관련 해외 CDM 사업 초기단계에서 사업타당성 조사, 사업계획서 작성, UN 등록·인증절차와 관련된 컨설팅 서비스 제공 및 사업준비자금 지원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CDM 사업 성공 가능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부에서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수출입은행에서 금년 하반기에 설립하는 탄소펀드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외 CDM 시장에 국내 환경산업체의 진출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 탄소펀드 용도 : ①탄소배출권을 미리 구매해 줌으로써 CDM 사업 리스크 경감 및 기업의 재원조달 부담 완화 ②사업타당성조사, 사업계획서 작성, UN 등록·인증 관련 컨설팅 서비스 제공 및 사업준비자금 지원 등
이와 더불어 대 개도국 원조사업의 사업성과 타당성이 검증된 유망 환경산업체의 해외 진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EDCF 및 수출입은행의 맞춤형 금융(대출, 보증, 이행성보증 포함)과 연계한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대상사업선정에서부터 타당성조사(F/S) 실시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지원사업과 관련한 전반적인 측면에서 상호협력하게 되며,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망 환경산업체의 발굴 및 사업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수출입은행은 CDM 및 EDCF 사업과 관련한 금융지원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국내 환경산업의 해외진출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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