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수돗물 아리수 수질정보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6-17 09: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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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정관)는 2008년도에 공급했던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에 대한 수질 정보 등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수돗물품질보고서’를 2009. 6월말까지 서울시 모든 세대(411만)에 전달한다.
보고서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돗물 생산과정, 정수센터별·구별 수질검사 결과 등이 있는 그대로 실려있다.
서울시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수준인 145개 항목에 대하여 민간기관(한국환경수도연구소) 및 상수도연구원에 의뢰 수질 검사한 결과 31개 항목은 수질기준 이내였고, 나머지 114개 항목은 모두 불 검출되어 먹는 물 수질기준 적합판정을 받았다.
또한, 8개 수도사업소별로 아리수정수센터 정수수질 검사와 자치구별 수질검사 결과도 공개함으로써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하여 취수장부터 수도꼭지까지 99개 지점에서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수질 자동감시시스템(Seoul Water-Now)을 운영하여 실시간의 수질 현황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2010년까지 260만 모든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적극 알려주고, 가정 내 낡은 수도관 개량이 필요한 경우 배관교체 공사비용을 가구당 60 ~ 15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의 수질 자동감시시스템(Seoul Water-Now System) 및 아리수 품질확인제는 2009년도에 세계적으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UN 공공행정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는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투명성, 신뢰성, 대응성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분야”에서 아리수가 품질에서 뿐만 아니라 서비스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임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세대별로 제공되는 수돗물품질보고서는 시민고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수돗물품질보고서를 요약한 리플릿 형태이다. 서울시 수돗물의 수질, 상수도 행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담은 40쪽 분량의 수돗물품질보고서는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나 25개 구청 민원봉사실, 보건소, 주민자치센터, 또는 수도사업소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2008년도 수돗물품질보고서에 대한 시민고객의 문의나 의견 제시는 인터넷 (상수도본부 홈페이지 http://arisu.seoul.go.kr) 또는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를 통해 가능하며, 전문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상수도사업본부 수질과(02-3146-1322)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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