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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보 |
수돗물에서 흙냄새가 나는 원인 및 인체 위해성은 최근 지속되는 갈수기와 수온상승(21℃ 이상)으로 한강 및 팔당물에서 남조류가(아나베나 등) 증가하여 흙냄새 물질(지오스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질은 현재의 표준정수처리(응집·침전·여과 및 소독)와 분말 활성탄 처리를 하더라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흙냄새물질(지오즈민)은 극미량인 10 ng/L 정도에서도 냄새가 감시되나, 인체에는 무해한 심미적 영향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 ng/L : 1리터당 10억분의 1그램
음용 및 사용방법은 수돗물에서 냄새가 나는 기간 동안에는 끓여 마실것을 권합니다. 끓인후 상온에서 식히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샤워시(특히 온수) 살수효과에 의해 냄새물질이 쉽게 휘발하여 냄새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환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질관리는 현재 분말활성탄을 많이 투입(평상시의 10배 이상)하여 맛·냄새 유발 물질을 저감시키는 등 정수처리 공정의 운영관리를 철저히 하여 맛·냄새 저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냄새물질을 완벽히 제거하기 위해 '07년부터 영등포아리수 정수센터에 입상활성탄과 오존공정을 추가하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건설중에 있으며, 서울시 6개 정수센터에서는 2012년까지 공사를 완료하면 이러한 문제가 개선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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