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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보 |
환경부(장관 : 이만의)와 지식경제부(장관 : 이윤호), 중기청(청장 : 홍석우)은 등록·허가·신고 등 순차적으로 도래하는 REACH 규제에 대하여 對 EU 수출기업들이 사전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2차 REACH 대응 엑스포'를 6.26(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
REACH(Regstration, Evaluation, Authorisaion and Restriction of Chemicals)는 EU내에서 연간 1톤 이상 제조 또는 수입되는 모든 화학물질에 대해 유럽화학물질청(ECHA)에 등록하도록 하는 EU의 '新화학물질관리제도'로 연간 100톤 이상의 물질과 위해성이 높은 물질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평가를 하게 되며, 특정물질에 대해서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외국계 유력 REACH 컨설팅사 관계자의 유럽 내 REACH 최신 동향, 국내 주요 기업들의 REACH 대응사례 및 REACH 등록·신고 등과 관련한 전문가 주제 등이 발표될 예정이며, 국내 주요 컨설팅 업체와의 1:1 상담 기회를 제공하여 對EU 수출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제정 추진 중인 중국의 신화학물질환경관리법(안)을 소개하여 EU뿐만이 아니라 對 중국 수출업체에도 중국발 REACH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부·지식경제부·중소기업청 등 관계부처는 작년 사전등록 완료('08.12.1) 이후 SIEF 및 컨소시아 구성활동이 활발해지는 등 REACH 대응을 위한 국내·외 기업들의 준비작업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REACH 허가대상물질의 올 하반기 유럽의회 통과를 위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등 REACH와 관련한 여러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이 이러한 정보교류의 장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한목소리로 강조하였다. SIEF(물질정보교환포럼)은 동일물질별로 구성되며 화학물질 시험자료를 보유하거나 자료를 공유하려는 가입자간 자료 공유, 자료 공동생산 및 공동제출의 활동이 이루어지고, 컨소시아(consortia)는 REACH 등록을 위해 SIEF 내에서 기업들 간 자유롭게 구성되는 이해집단이다.
정부는 작년 5월부터 환경부, 지경부, 중기청 등 관계부처와 연구기관, 협회, 경제단체 및 컨설팅 기관으로 구성된 ’REACH 대응 공동추진단‘을 운영하여 국내기업의 REACH 대응을 지속적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점검하고 있으며, 지난 5월,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실시한 국내 산업계 대상 REACH 대응관련 설문조사 결과 상당수의 기업들이 관련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으로 드러난 바, 향후에도 세미나, 소규모 토론회 등을 통하여 REACH 최신동향 및 대응방안 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 및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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