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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보 |
환경부(장관 : 이만의)와 서울대학교(총장 : 이장무)는 서울대학교를「친환경 저탄소 모범대학」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협력하기로 하고 25일 서울대학교에서 협약(MOU)을 체결한다. 국내 190개 에너지 다소비 기관 중에 대학이 23개이며, 사용하는 에너지량은 190개 기관 총 사용량의 약 14%를 차지하고 있어 학문연구와 미래 인재 양성기관인 대학이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천을 위한 선도적 역할이 필요하다. 환경부와 서울대학교는 동 협약에 따라 서울대학교를 친환경 저탄소 모범대학으로 조성하고 나아가 다른 대학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녹색대학 조성 가이드라인과 그린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의 개발 및 대학내의 CO2 저감을 위한 친환경적인 자원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위하여 서로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는 작년 10월에 지속가능한 친환경 서울대학교를 선언하고 지난 4월에 친환경 서울대학교 조성을 위하여 18개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92개 실천과제를 정하여 현재 추진중에 있다. 정부와 대학교간의 대학내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천을 위한 협력을 통하여 학문 연구와 미래 인재 양성을 책임지고 있는 대학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천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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