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주택용.농사용은 동결, 산업용 등 평균 3.9% 인상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6-26 16: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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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한전과 가스공사의 강력한 자구노력*과 함께 6.27일부터 전기요금을 평균 3.9%, 가스요금을 평균 7.9% 인상한다고 밝혔다. 전기는 어려운 경제상황과 서민부담을 고려하여 주택용.농사용을 동결하고, 일반용은 인상율을 최소화하는 한편, 원가보상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감안하여 산업용.교육용.가로등용을 상대적으로 높게 인상하였다. 또한 에너지 낭비가 심한 심야전력 요금을 높게 인상하고 내년부터 신규 공급을 중단하여 비효율적 에너지사용을 개선키로 하였다. 아울러 세자녀 이상 가정에 대해 20%의 전기요금 할인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저출산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기로 하였다.
* 할인금액(09.5월 평균 사용량 317kWh 기준) : △8,273원(41,366원→33,093원)
가스는 서민경제를 고려하여 주택용 인상율을 최소화(5.1%)하고, 석유류 등 타 연료와의 가격차이에 따른 가스소비 왜곡을 시FAMILY: 휴먼명조,한컴돋움">하기 위해 산업용을 9.8% 인상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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