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東歐 프로젝트 수주 적극 지원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7-08 16: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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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중동과 동남아에 집중되었던 우리기업들의 건설‧플랜트 프로젝트 수주(受注)가 앞으로는 中東歐 시장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지경부와 KOTRA는 8일 바르샤바에서 중동유럽의 건설·플랜트 프로젝트를 우리기업에 소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한다. 동 상담회에는 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 등 중동 유럽 7개국으로부터 26개 핵심 발주처와 대형 시공사(prime contractor)를 초청한다.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GS건설, SK건설, 삼성물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6개 대형 건설업체가 대거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을 수행하여 7일부터 폴란드를 방문중인 이윤호(李允鎬) 지식경제부 장관은 이날 개최된 프로젝트 설명회에 참석하여“우리나라는 중동, 중앙아, 아프리카 등 세계 90여개 국가에 진출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한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갖고 있는 건설업체가 250여개나 된다”고 밝히고, 에너지·산업 플랜트와 도로·공항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중동부 유럽국가와 미래지향적 협력 필요성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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