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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금) 지식경제부는 한승수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한전 등 9개 에너지공기업과 2011년까지 신재생에너지분야에 약 3조원을 투자키로 제2차 신재생에너지 공급협약(RPA)을 체결할 예정임.RPA 참여 공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신재생에너지보급을 위해서 최근 3년간의 투자실적(‘06~’08년간 6,059억원 투자)과 비교하여 투자규모를 5배 수준까지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고 아울러,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신재생에너지설비는 1,330MW 보급할 계획으로써, 이는 참여기관의 최근 3년간 보급실적(201MW)의 6.6배 규모, 2008년도까지 우리나라 총 누계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용량(2,292MW)의 5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특히, 2012년 도입을 추진중인 신재생공급의무제도(RPS) 조기 정착을 위한 시범사업과 국내 태양광산업 육성 차원에서, 태양광분야에 대해 3년간 총 102MW를 보급하는데 노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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