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주요 대기업, 여름철 전력소비 절약 적극 동참키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7-13 17: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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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09.7.13(월) 김정관 에너지자원실장 주재로 삼성, 현대차, SK, LG, 포스코 등 10개 주요 대기업과 철강, 석유화학, 조선 등 12개 전력다소비 업종별 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전력소비절약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전력수요 피크가 예상되는 7~8월 기간 중 산업체의 전력수요를 분산하고, 전기소비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에 있어 그간 정부와 공공기관 위주의 대책에서 벗어나, 민간 산업계의 동참을 유도하고 합리적인 전력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산업계는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 및 국가적 에너지비용 절감 차원에서 전기소비 절약에 적극 동참키로 하였다. 주요내용으로 건물 적정 냉방온도(공공기관 27℃, 민간 26℃) 준수, 엘리베이터의 합리적 운행(격층운행, 저층운행 제한), 주간시간대 불필요한 조명사용 억제, 고효율전력기기 사용, 대기전력저감 등 절전형 사무용기기 사용확대 등에 노력하고, 전사적인 차원에서 에너지 절약의식 고취, 에너지목표관리 및 에너지경영시스템(EMS)의 도입 등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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