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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금 비교 곡선 |
경제부(장관 이윤호)는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구축을 위해 전력수급상황에 따라 전기요금이 시간대별로 변하는 실시간 요금제를 시범 추진키로 했는데, 이는 전기요금이 고정된 현행 체제로는 경제적인 전력소비 유도와 시장 활성화에 한계가 있어 스마트그리드 추진과 실시간 전기요금제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선행 연구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실시간 요금제는 고정 요금제 비해 전력 요금 변동성(위험)은 높으나 소비자의 경제적인 사용시 공급자와 소비가 양축의 편익을 증가시킬 수 있는 선진화된 요금제로 주로 미국에서 시행 중에 있다.
미국은 현재 100여개 전력회사에서 실시간 요금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조지아 Power의 경우 시간대별 요금격차가 최대 812배 수준으로 수용가능 자기부하의 평균 17%(750MW)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금번 시험사업은 스마트그리드 실증 단지로 선정된 제주지역 200호 수용기를 대상으로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한전과 전기연구원이 공동으로 7월 31일부터 내년 말까지 18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며, 지식경제부는 실시간 요금제 시범사업을 통해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사업의 정책적 효과를 제고함은 물론 향후 요금체제 개편에 필요한 소비자 반응, 경제적 효과 등 다양한 연구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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