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밀양댐 맑은 물로 병물 생산 및 공급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8-31 1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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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지리지 표지



[K-water 밀양 병물공장]
- 청주에 이어 두 번째 병물 공장 밀양에 준공
- 하루 7만2천병 생산해 가뭄 등 재해지역과 물 부족지역에 공급
- 8.31(월) 밀양시 산외면 현장에서 준공식

K-water(사장 金建鎬)는 가뭄 등의 재해지역과 수질사고로 수돗물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대한 보다 신속한 비상식수 공급을 위해, 밀양정수장 안에 병물 생산공장(설비 시설)을 짓고 8. 31(월) 준공식을 갖는다. 준공식에는 엄용수 밀양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새로 문을 여는 밀양 병물 공장은 밀양댐의 맑고 깨끗한[1등급(Ia등급)] 물로 하루 7만 2천병(500㎖:6만병 / 1,800㎖:1.2만병)의 병물을 생산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 만든 병물은 가뭄 등 각종 재해나 생활용수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비상식수 등으로 보내진다. K-water는 지난 2002년부터 수돗병물 생산을 시작해 가뭄, 태풍 등으로 인한 단수(斷水)지역 및 공공(公共)행사에 무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강원도 태백 등 가뭄피해 지역(2009), 북한 용천 폭발사고지역(2004년), 파키스탄 지진피해지역(2005년) 등) 金建鎬 K-water 사장은 “이곳 밀양에 두 번째 병물공장을 준공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한 비상식수를 더욱 빠르게 보내드릴 수 있게 되었다. 물로 어려움을 겪는 곳이 없도록 우리 K-water가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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