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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지리지 표지 |
11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녹색성장과 물류’라는 의제 하에 제6회 국제물류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신성장동력인 친환경 녹색성장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물류 시스템에 관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부산권 녹색성장 전략’이란 주제로 발제에 나선 김창원(부산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현재 지구 온난화와 에너지․자원 고갈 등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녹색성장’이라는 신성장동력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국가 발전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녹색성장 국가전력에 비춰봤을 때 동남권의 발전 비전은 ‘환태평양 시대의 기간산업 및 물류 중심지’로 고부가 클러스터 형성과 융합기지화, 물류교통 등 신성장벨트 구축, 첨단 해양산업의 세계 일류화,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표로 삼아 발전시켜야 함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부산은 특히 물류, 국제비즈니스를 중심으로 물류·관광·금융 도시의 기반을 구축한다면 부산 경제발전에 큰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존의 경제성장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경제발전 계획에 녹색성장 시책을 연계해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교통연구원 민연주 책임연구원이 ‘녹색물류 전환체계 구축’이란 주제로 발제한 후 녹색성장과 물류에 대한 토론회를 끝으로 포럼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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