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한강구간 오늘 착공여주 이포대교서 '한강살리기' 희망선포식 가져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11-26 18: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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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지리지 표지




경기도-서울지방국토관리청, 오는 2011년 완공
경기도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27일 여주군 대신면 이포대교 둔치에서 '한강살리기' 희망선포식을 개최하면서 사실상 '4대강 살리기사업'에 대한 한강구간이 착공된다.
26일 도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은 정부에서 녹색 뉴딜사업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살리기사업 구간 가운데 한강본류, 남한강 및 북한강 일부구간에 해당하는 한강구간을 '한강살리기사업'으로 추진하는 것.
한강살리기 사업은 총사업비 1조3859억원을 투입해 2011년 까지 마무리한다.
이 사업은 홍수피해 방지를 위한 제방보강(91.2㎞), 하도정비(4700만㎥), 강변 저류지(여주) 설치, 용수 확보를 위한 다기능 보 3곳 설치 등이 주요사업 내용이다.
이와 함께 다기능 보를 이용한 소수력 발전소를 조성해 무공해 청정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생태계 복원을 위한 하천환경정비(6.67㎢), 어도 3개소 등을 설치하고 자전거 도로(173㎞), 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물놀이장, 관찰대 등 주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레져공간도 마련된다.
도는 2011년 사업이 준공되면 사업구간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녹색 수변공간과 주변의 신륵사, 용문사, 세종대왕릉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관광명소가 돼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희망 선포식 행사는 정운찬 국무총리,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이번 착공하는 턴키공사와 별도로 일반공사 2공구.5공구를 발주 중으로 시공사가 선정되는 즉시 착공할 예정이며, 1공구는 현장기술자 수급 등을 고려해 내년 3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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