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민ㆍ관합동 수질검사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12-24 17: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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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릴레오 온도계



금번 하반기 정수장, 수도꼭지, 마을상수도 등 총 3,390개 시설을 검사한 결과, 98.6%가 먹는물 수질기준을 만족시켰다. 수질검사결과, 지방상수도보다 기준초과율이 다소 높은 소규모수도시설에 대해 ’10년도 국고 568억원 투입, 시설 및 관로 개량 등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09년 하반기 정수장, 수도꼭지, 마을상수도 등 총 3,390개 시설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수질확인검사를 실시한 결과, 98.6%인 3,342개 시설이 먹는물 수질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발표한 2009년 하반기 각 시설별 수질검사결과를 보면, 정수장은 485개 시설을 검사한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 초과시설이 없었으며, 수도꼭지는 2,325개 시설을 검사한 결과 수질기준초과 시설이 1개소에 불과하여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 등 소규모수도시설 580개 시설을 검사한 결과 8.1%인 47건이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환경부는 상수도에 비해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한 개·보수실시 등 지속적으로 개량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년도에 국고 568억원 투입, 646개소의 시설 및 관로 개량을 추진할 예정이며, 2014년까지 총 국비 4,34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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