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코마일리지」시행 3개월만에 12만가구 동참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12-29 08: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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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릴레오 온도계



제5의 에너지로 표현되고 있는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제가 시행 3개월만에 기후변화시대 녹색생활 실천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도는
지난 9월15일 시작되어 시행 3개월만에 12만가구가 동참하여 온실가스19,873톤CO2를 감축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가입현황은 개인 112,517가구, 단체 4,987개소이다.
- 학교 931, 사업장 3,088, 공공기관 488, 아파트 480개소

서울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의 가장 큰 특징은 가정, 학교, 사무시설인 빌딩 등 건물 분야가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64%를 차지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서울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을 통한 에너지 절약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녹색생활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은 별도 시설이나 기술 없이도 바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또한 서울 전체가구의 1/3가구가 전기사용량을 10%만 줄여도 연간616억원정도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는 가정과 학교, 상업건물 등에서 시민들이 절감한 온실가스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에너지 비용을 절약하고 다양한 친환경 인센티브를 받는 녹색생활 실천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고객들이 참여하여 에너지 절감을 생활화하고 있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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