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이제는 소통과 거버넌스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1-18 16: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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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홍털구름버섯



저탄소녹색성장국민포럼(대표 원희룡 의원)과 국회에너지식량자원포럼(공동대표 정병국·정장선 의원)은 1월 15일(금)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기후변화 대응은 정부, 기업, 학계, 시민단체 등 범국민적인 참여와 실천이 전제될 때만이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 부문을 연계하고 소통하는 기후변화 거버넌스의 구축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지만 그동안 부문별로만 추진함으로써 국가적인 네트워크와 범국민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는 데는 한계가 있어 왔던 것이 사실로 각계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는 100여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원희룡 의원은 “기후변화 국제협상과 녹색성장법 제정에 따른 철저한 대응을 위해 국가간, 중앙과 지방, 정부와 민간 등 각 부문간의 소통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전제하면서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의 각 부문간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정병국 의원은 “기후변화 영향의 적절한 대응을 위해서는 사회 모든 부분의 적극적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민간기업 및 주민이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대응체계, 온실가스 감축정책, 에너지 절약 등을 통합적이면서도 통일성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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