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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홍털구름버섯 |
서울시는「에코마일리지」제도를 확대하기 위하여 1.27(수)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장형덕)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를 통해 발행되는 ‘에코마일리지 신용카드’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제품의 구매를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년 9월부터 시행중인「에코마일리지」제도는 기후변화시대에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한 개인 및 단체에게 친환경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이다.
현재까지 가정은 11만9천가구, 단체는 학교 944개교, 공공기관 533개소, 아파트 501단지, 사업체 4,470개소가 참여하여 온실가스 12,788톤의 CO2를 감축하였다.
새로이 발행되는「에코마일리지 신용카드」는 전기, 수도, 가스 등 에너지 절감액의 일정부분과 에너지절약형 제품 구매 활동이 바로 에코마일리지 적립으로 연결돼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에코마일리지 가입자는 별도의 신규 카드발급 없이 기존의 BC카드를 재발급 받음으로써 손쉽게 녹색생활 실천으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대중교통이용, 공공요금 결제, 친환경제품 재구매 등 저탄소 활동에 재투자되는 인센티브로 현금처럼 사용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경제적인 혜택과 사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에코마일리지 신용카드 사용 실례 ≫
‘서울에 사는 나환경(가명)씨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에코마일리지 회원에 가입하고, 사용하는 신용카드를 에코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카드로 재발급 받았다.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았던 나씨는 가정에서 몸소 수도, 전기, 가스절약을 실천하는 한편 승용차요일제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주말이 되어 가족들과 함께 에너지절약형 디지털 TV를 구매하고자 에코마일리지 가맹점인 ‘녹색마트’를 방문한 나씨는 에코마일리지 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에코마일리지 카드로 결제하였다. 나씨의 1개월 후 카드명세서에는 어느새 5만원의 에코마일리지 적립액이 추가로 표시되어 있다. 나씨는 적립된 마일리지로 이달 청구된 전기요금을 결제하고, 남은 마일리지로는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계획이다. 아이들과 함께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그간의 노력으로 저감된 탄소량을 확인하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녹색생활을 계속해 나가자고 다짐하였다.’이를 위해 5월까지 에코마일리지에 참여하는 제조 및 유통 기업을 모집하고 운영시스템을 개발하여 6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와 BC카드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시민고객의 녹색제품 구매액 및 에너지 절감량에 따른 마일리지 규모 등을 향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BC카드사에서는 에코마일리지 운영에 따른 수익금의 50%를 서울시에 기탁함으로써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충에 기여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BC카드 소속 사업장은 물론 가맹점의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솔선수범하기 위하여 서울시 소재 630만 BC카드 회원, 65만 가맹점 등이「에코마일리지」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에코마일리지 신용카드제도 도입으로 녹색생활 시민실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도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도록 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날 협약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욱 유익하고 편리해진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통하여 많은 서울시민들이 온실가스 감축운동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에코마일리지를 통하여 서울시 저탄소 녹색성장의 성공적 모델이 되는 것은 물론 글로벌 녹색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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