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환경-정책의 삼자대면, 시너지 높인다

최신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1-28 18: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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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홍털구름버섯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학제간 융합이 활발해진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지난 26일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윤승준), 한국환경정책평가원(원장 박태주)과 기후변화에 따른 농촌 환경생태자원 보존 및 녹색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의 연구개발 정보를 교환하고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기술 및 인적 자원을 교류할 예정이다. 이에 중앙부처 및 지자체에 대한 농촌어메니티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 분야의 연구실용성 역시 제고한다.
우선, 농촌어메니티 자원 활용 제고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2007년 농촌어메니티 100선 사진자료, 지역문화•지리•환경정보 등을 제공하고 한국환경정책연구원(KEI)은 환경영향평가보고서, 연구보고서, 통계자료, 평가지도 등을 협력한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연구성과 제고를 위해 농과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재배지 변동평가, 농업부문 기후변화 적응력 강화 전략 등을 제시하며, 국립환경과학원은 생태평가 및 자연보전 등을, 한국환경정책평가원은 국가 기후변화 적응 프로그램 등을 교류한다.
한편, 업무 협약식에 이어 진행되는 공동세미나에서는 녹색성장을 위한 세 기관의 주요 사업추진 및 녹색기술 개발 현황이 소개되며, 공동 관심분야의 개발과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정보 교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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