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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홍털구름버섯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한국과 인도 양국의 원자력 전문가단이 2월과 3월에 차례로 서울과 인도 뭄바이를 방문하여 향후 양국간 원자력협력 방안을 협의하기로 하였다고 2.17 발표하였다.
지난달 한·인도 정상회담 이후 양국간 원자력분야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인도전문가단의 2.17~19일(3일간) 서울 방문에는 원자력협력 세미나의 개최와 함께 원자력 관련 시설 견학이 계획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 인도측은 인도전력공사 및 바바원자력연구소 전문가 6명이 참가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전력(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전원자력연료 등 원자력 유관기관의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이번 서울 행사의 핵심인 한·인도 원자력협력 세미나에서는 양국의 원자력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를 통해 원자력 정책, 안전규제, 원자력산업 및 연구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양국의 주요 정책, 기술 및 산업 등에 관한 정보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양국 전문가단은 원자력 유관기관인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전원자력연료주식회사와 함께 한국형 원자로인 APR1400을 생산하고 있는 두산중공업을 방문한 후 신고리 원자력발전소도 견학할 계획이다.
교과부는 한국과 인도 양국간 원자력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한국원자력국제협력재단과 인도바바연구소를 통해 이번 행사를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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