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인도 원자력 전문가 교환 방문

최신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2-18 1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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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홍털구름버섯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한국과 인도 양국의 원자력 전문가단이 2월과 3월에 차례로 서울과 인도 뭄바이를 방문하여 향후 양국간 원자력협력 방안을 협의하기로 하였다고 2.17 발표하였다.
지난달 한·인도 정상회담 이후 양국간 원자력분야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인도전문가단의 2.17~19일(3일간) 서울 방문에는 원자력협력 세미나의 개최와 함께 원자력 관련 시설 견학이 계획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 인도측은 인도전력공사 및 바바원자력연구소 전문가 6명이 참가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전력(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전원자력연료 등 원자력 유관기관의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이번 서울 행사의 핵심인 한·인도 원자력협력 세미나에서는 양국의 원자력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를 통해 원자력 정책, 안전규제, 원자력산업 및 연구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양국의 주요 정책, 기술 및 산업 등에 관한 정보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양국 전문가단은 원자력 유관기관인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전원자력연료주식회사와 함께 한국형 원자로인 APR1400을 생산하고 있는 두산중공업을 방문한 후 신고리 원자력발전소도 견학할 계획이다.
교과부는 한국과 인도 양국간 원자력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한국원자력국제협력재단과 인도바바연구소를 통해 이번 행사를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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