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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홍털구름버섯 |
한국은 아직 온실가스 감축을 법적으로 의무화하지 않았지만,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는 온실가스 배출을 규제하면서 탄소배출권 거래를 이미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4월부터 저탄소녹색성장 기본법이 시행되며, 12월에는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입법하겠다고 정부가 발표해, 탄소배출권을 돈으로 사고파는 시대가 임박했다. 현재 탄소배출권 국제 거래 시세는 t당 1만5000원 수준. 하지만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추세여서 2020년이면 t당 평균 5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에너지관리공단 장재학 탄소시장실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 탄소배출권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녹색성장이 세계 산업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자 '검은돈'으로 부상한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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