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소단위 맞춤형 도시환경정비계획수립’용역 발주

최신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3-26 22: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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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홍털구름버섯




서울시는 ‘전면 철거’ 등의 무분별한 재개발을 지양하고, 서울 도심부의 역사ㆍ문화적 장소성 등을 보존하면서 지역특성을 살린 소단위 맞춤형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종로구 공평동 일대와 충무로 일대를 시범대상구역으로 소단위 맞춤형 정비계획 수립하기 위해 3.26 입찰 공고했다. 4월중 입찰 참가업체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평가심의회를 통해 용역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찰방식은 전문성과 아이디어가 좋은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추진한다. 입찰참여업체는 기본구상안 등을 마련하여 제안하고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수한 구상안을 제출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평동이나 고궁 등 역사문화자원 주변 및 충무로 등 도심부 특화산업지역을 시범구역으로 선정해 개발 구상안을 마련 할 예정이다.
공평동 일대는 숭동교회, 인사동길 등 역사문화자원이 다수 위치하고 있어 철거재개발방식으로 사업추진시 소중한 문화유산이 사라지는 문제가 있어 기존 가로형태를 유지하면서 단독필지 또는 중ㆍ소규모 이하로 공동 개발하는 소단위 맞춤형 정비방식을 도입하여 지역특성을 살린 마스터 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며
충무로 일대는 영상, 인쇄 등 특화산업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과거 영화산업의 메카였으나 지금은 점점 퇴색해 가고 있는 실정이므로 특화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춰 구상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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