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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친환경 녹색대회로 개최하기 위한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가 추진된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범일, 조해녕, 이하 조직위)는 27일 조직위 3층 회의실에서 지역의 환경관련 단체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Green Project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2011대구세계육상대회를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스포츠(Environmentally Sustainable Sports) 대회로 개최, 미래 세대의 스포츠 참여기회 제공 및 지구환경 보전으로 건강한 지구를 위한 그린 프로젝트 추진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자문을 수행한다.
조직위는 2011세계육상대회를 건강한 지구환경 보전 및 쾌적한 대회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운영에 친환경 수단을 활용하고 CNG 셔틀버스, 하이브리드 차량 등 Green 수송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대회 친환경인증물자 사용, 대회시설별 분리수거시스템구축, 금메달리스트 및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집행이사들의 기념식수, 선수촌내 녹색자전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1세계육상대회 조직위 관계자는 “그린 프로젝트를 통해 선수와 시민이 함께하는 자전거타기 행사와 그린 스포츠(Green Sport) 관련 사진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제고해 세계에너지총회 개최 도시다운 환경도시로서의 면모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내년 세계대회 도핑관리(약물검사) 분야에 투입되는 200명의 소요인력 중 도핑검사관 30명을 제외한 170명을 자원봉사자로 전환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직위는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 간 경북대학교의학전문대학 등 지역 5개 의과대학(한의대 포함)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 순차적인 교육을 실시해 내년 육상대회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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