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공사-주요 협력업체 간 윤리경영 다짐

최신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5-12 23:52:00
  • 글자크기
  • -
  • +
  • 인쇄




서울시농수산물공사(사장 김주수)는 5월 7일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참여업체 등 17개 주요 계약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경영으로 고객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청렴 윤리경영 실천 협약식을 체결했다.
윤리경영 실천 협약서는 3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사에서는 계약과 관련한 금품이나 향응 금지 및 공정한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절차를 마련하여 공개하고, 계약업체에서는 계약이행과정에서 담합 등 불공정행위나 부당한 이익을 제공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공사 김주수 사장은 협약식에서 “공사와 계약업체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업무 이행 풍토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며 “특히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과 관련해서는 앞으로도 모든 과정을 공개하고 공정ㆍ투명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락시장 시설현대화는 총 6,660억원을 투입해 가락시장의 노후화된 시설과 물류시스템을 개선하고 친환경ㆍ명품 도매시장을 건설하기 위해 2018년까지 3단계에 걸쳐 추진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현재 중간설계를 진행 중이다. 올해 말 착공을 앞두고 이번 윤리경영 실천협약을 통해 서울시농수산물공사는 투명하고 깨끗한 사업 진행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