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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李泰鎔)은 6월 8일부터 25일까지 LG전자(주) 중국 천진공장(현지 법인명 : LG ETA)을 대상으로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해외 에너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LG전자(주) 중국 천진공장의 에너지사용시설에 대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국내기업 해외사업장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향후 국내 진단사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최신 장비를 활용한 현장 진단을 통해 설비별, 공정별 에너지 이용 현황과 운전 성능 및 운전 상태를 파악하여 에너지 손실 요인과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도출된 개선방안에 대한 최적의 에너지 절감 투자 경제성을 분석하여 투자 활동의 방향을 사업장의 CEO 이하 현지 실무자에게 제시하게 된다.
에너지관리공단 양남식 온실가스감축기술지도실장은 “공단의 30년 진단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 진단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국내 진단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향후에도 KOICA 등과 업무협력을 통해 해외 진단 정규 프로그램화를 추진하고, 국제적인 에너지진단 전문가 양성, 영문보고서 발간 등 온실가스감축 진단 업무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포스트 교토체제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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