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중소기업 녹색경영확산 지원사업 실시

최신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6-17 12: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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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녹색경영확산 지원사업’ 시행 계획을 세우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중기청은 중소기업들이 시행중인 사업의 친환경성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 업체별 특성에 맞춰 녹색 경영 전략을 지도해준다.
대상은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서비스업 등을 하는 상시 종업원 5인 이상의 국내 중소기업이다.
우선 경영 시스템이나 온실가스 배출량 등 항목별로 평가를 벌여 등급을 매기는 녹색경영 평가 사업이 진행된다.
또 전문가가 기업을 진단하고 즉각적으로 해외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요령을 가르쳐주는 ‘단기 현장 클리닉’, 기업이 중·장기에 걸쳐 친환경 경영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장기 진단·개선 프로그램’ 등이 운용된다.
중견 기업과 협력사들이 함께 유해물질 관리와 에너지 절감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사업도 전개된다.
이외에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 및 관리하는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는 데 소요되는 제반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도 진행된다.
한편 이들 사업들은 총 비용의 75% 이내에서 정부가 지원을 하며 중소기업 그린넷(www.greenbiz.net)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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