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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국제 환경 규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온실가스 감축 분위기를 장려키 위한 ‘우수 Green-Biz 선정제도’가 올해 처음 시행된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의 사업활동 전반에 걸쳐 자원과 에너지를 절감하고 온실가스와 환경오염물질 저감활동을 장려하는 ‘중소기업 녹색경영 지원 사업’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녹색활동을 촉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녹색경영활동이 활발한 중소기업을 ‘우수 Green-Biz’로 선정해 각종 사업에 우대 지원하는 것으로, 정부 합동으로 마련한 ‘녹색경영 기준 및 지표’를 토대로 신청 기업의 녹색활동 수준을 평가해 녹색경영 등급(총 5등급)을 부여하고 우수 등급에 대해서는 ‘등급 확인서’에 ‘우수 Green-Biz’ 마크를 표시한다.
또한 ‘우수 Green-Biz 기업’에 대해서는 우대 지원 방안을 마련ㆍ지원함으로써 본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비우수 Green-Biz(B등급 이하)로 선정된 중소기업의 녹색경영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녹색경영 구조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녹색경영 평가 결과, 하위 등급을 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녹색경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주기 위한 단기 현장 클리닉과 장기 진단ㆍ개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단기 현장 클리닉은 전문가를 통해 중소기업의 녹색경영 수준을 진단해 기업 규모 및 특성에 맞는 단기 개선 전략을 제시하는 한편, 현장에서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항 위주로 클리닉을 제공한다.
또한 공급망 차원의 해외 녹색 규제 대응을 위한 기업 간 협력 프로그램인 중ㆍ소 그린SCM 사업을 지원한다.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해외 환경 규제에 중소기업들이 신속히 대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선진국에 완제품을 수출하거나 해외 다국적 기업에 OEM 또는 중간 부품을 납품하는 중간 모기업과 그 협력 회사들을 대상으로 진단ㆍ컨설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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