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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는 그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온 하수고도처리기술(I3 System) 준공식을 30일 구리 하수처리장에서 가졌다.
환경도시 구리시를 지향하는 이번 사업 준공식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 박영순 구리시장, 심명필 4대강 살리기 추진 본부장, 우기종 녹색성장위원회 단장 그 외 각계각층 전문가, 지자체 담당자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환경부와.구리시가 공동으로 개발한 하수고도처리기술의 시범사업장 사업규모는 처리용량 6250㎥/일(1단계열 1지)이며, 공정, 분리막 및 운전관리시스템의 혁신기술 공법인 I3 System 하수처리시설과 부대시설은 관리실 및 홍보관으로 지어졌다.
국산분리막을 이용한 수영용수 수준의 하수고도처리기술 ( I3 System)은 환경부 Eco-STAR Project 수처리선진화사업단에서 차세대 핵심 환경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하여 대우건설, 코오롱 건설, 포스코 건설 3개사가 공동주관으로 개발했다.
환경부(수처리선진화사업단)와 구리시가 함께 시행한 시범사업기간은 2009년 12월부터 2011년 5월까지이며, 공사기간은 2009년에서 2010년 6월까지로 총사업비는 27억원이 투입됐다.
환경부는 설계, 시공, 운전, 사업비 제공, 구리시는 부지 및 처리장제공, 인허가 행정지원, 사업비 분담 등의 역할로 사업이 추진됐으며, 앞으로 운영관리는 일정기간동안은 공동운영하다가 그 후 구리시에 무상양도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한편, I3 System 시범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향후 구리하수처리장은 국산 분리막을 이용한 수영용수 수준의 하수고도처리기술인 I3 System의 하수처리수로 최대 6250톤/일을 장자못과 왕숙천, 도심지 등에 친수용수 및 유지용수 등으로 재이용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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