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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7시께 충남 당진군 송산면 가곡리 석문방조제에 정박중이던 51t급 작업선 부산선적 대영B호가 침수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침수 유조선을 처음 발견한 것은 인근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선박의 직원이며, 발견 즉시 해경에 신고됐다.
이에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침수 선박에는 선원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함께 실려 있던 연료유인 경유 2천ℓ 가운데 일부가 해상에 유출됐다.
해경은 사고 해역에 방제정 3척을 동원해 흡착제를 설치하고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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