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환경부는 <하수슬러지 처리기술 대토론회> 를 23일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하수슬러지의 해양투기 금지 7개월을 앞두고 그 동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해양투기 금지를 차질 없이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정부는 런던협약 ‘96의정서가 발효됨에 따라 지난 2006년 하수슬러지의 해양투기를 2011년 2월 22일부터 금지하기로 하고, 그 동안 하수 슬러지를 육상 처리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 추진해 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도 환경부/지자체 등 정부 관계자, 설계/시공업체 관계자 및 하수처리 학계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여하여 하수슬러지 처리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현재 운영 중인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의 운영실태에 대한 보고, 하수슬러치 처리기술별 경제성 및 환경성 분석결과 발표에 이어, 하수슬러지 처리시설별 경제성 및 환경성 분석결과에 대한 관련기술업계의 대응발표도 이어진다.
토론회에 참석한 환경부 문정호 차관은 “그 동안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드러난 처리기술을 둘러싼 논란을 점검하여 현 시점에서 최적 하수슬러지 처리기술을 도출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토론회 결과는 향후 하수슬러지 관리정책을 정립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되리라 강조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