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올 상반기 환경개선 예산 65.5% 조기 집행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7-29 14: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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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6월 말 기준, 2010년 환경예산 4조4759억 원의 65.5%인 2조9334억 원을 하수관거 정비, 공단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에 집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정부 전체의 상반기 집행률 61.0%보다 4.5%포인트, 환경부 상반기 집행목표 63.1%보다 2.4%포인트 높은 수준이며, 지난해 상반기 집행액 2조6948억 원과 비교해 2386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특히, 환경부는 집행액의 77%에 달하는 2조2502억 원을 하수처리장 확충, 상수도시설 확충, 자연생태공원 조성 등 환경SOC 사업에 집중 투자해 ▲4대강 등 주요 하천 및 상수원의 수질 개선과 도시하수의 적정 처리 ▲식수난을 겪고 있는 농·어촌·도서 지역 등 급수취약지역의 급수 문제 해소 ▲자연환경보전과 자연환경의 건전한 이용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등 4대강 수계기금의 경우에도 상반기 목표 3658억 원 대비 263억 원을 초과 집행(107.2%)해, 환경기초시설설치·운영, 오염총량관리 사업 등 상수원 상류 지역의 수질 개선 및 주민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했다.

환경부는 하반기에도 경기회복세를 공고히 하며 환경 개선과 환경시장 활성화를 위해 재정 집행을 탄력적으로 추진하고,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발굴과 예산 낭비 요인 제거, 사업 현장점검·보완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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