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미래의 생태전문가 양성 추진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9-06 09: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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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UN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해'로, '생물다양성은 생명,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삶(Biodiversity is life, Biodiversity is our life)'이라는 모토아래 생물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오는 10월 일본 나고야에서는 생물다양성협약(CBD) 당사국 회의가 개최되는 등 생물자원을 확보하고 이를 보전하려는 국제적인 노력도 계속되는 중이다.

환경부에서도 2013년 충남 서천에 국립생태원을, 경북 상주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개원할 예정이고 호남권에도 국립생물자원관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자연생태 전문가의 수요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미래의 생태전문가 육성에 힘을 기울여 왔다.

생태연구 체험캠프를 7월 충남 태안에서 가진데 이어, 미래 생태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생태계 변화 관찰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3일~4일 지리산 국가장기생태 연구 장소에서 전국 국가장기생태연구 참여연구원 및 관련 학과 대학(원)생 등 250여명이 현장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미래의 환경전문가인 관련학과 대학(원)생들에게는 환경변화에 의한 생태계 변화를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환경변화에 대응한 환경부의 정책 방향,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특별 강연 및 국가장기생태연구의 연구결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 마당도 이어진다.

아울러 이산화탄소 플럭스 측정 타워(CO2 flux tower),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국가장기생태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연구 장소도 답사하여 기존 전문가들의 연구현장도 돌아보게 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자연생태계 보전과 관련해 국가장기생태연구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감으로써, 자연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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