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개 국립공원에서 27개 바우처 프로그램 운영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9-13 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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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태관광 바우처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 2월 (주)롯데칠성음료와 바우처 협약을 체결하여 기업의 후원으로 상반기에 약 3천명의 생태관광 무료체험 혜택을 제공하였으며, 전국 11개 기관 및 사회단체로부터 35백만 원의 후원금을 추가 확보하여 저소득층 노인, 불우아동, 장애우, 다문화가정 등 925명을 대상으로 추석 전/후인 9월 3일~29일까지 운영한다.

설악산국립공원을 비롯해 전국 15개 국립공원에서 자연과 문화를 주제로 하는 27개 생태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설악산국립공원, ‘새터민’ 과 비룡폭포 숲 속 탐험, 설악산 케이블카시승.
-지리산국립공원, 독거노인과 함께 한의학 고장인 산청의 전통의학 체험, 지리산 약초와 풀꽃 이용한 생태 프로그램 마련.
-월출산국립공원, 장애우와 저소득층 아동들 함께 야생화단지, 녹향월촌농촌마을에서 자연체험.

특히 지난 11일, 주왕산국립공원에서는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나누면 하나되는 국립공원 어울림 한마당' 열렸는데, 이 자리에 이만의 환경부장관이 행사에 동참해 훈훈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앞으로도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생태관광 바우처 제도를 보다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사회적으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 <http://main.knps.or.kr>를 방문하시면 이번 행사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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