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수해쓰레기 대부분 안전처리돼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9-28 08: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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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추석연휴기간 중 수도권 집중호우로 발생된 수해쓰레기를 조속히 처리하기 위해, 지난 9월22일 주민지원협의체와 비상회의 등을 거쳐, 폐기물 반입절차 규정에 따른 현장실사, 반입여부 이사회 결정 등의 절차를 생략하고 반입토록 하였다.

아울러, 인천/경기 지역 수해쓰레기의 경우에도 관련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서울 수해쓰레기 절차에 준하여 반입/처리토록 조치하였다.

이번 조치로 수도권 발생 수해쓰레기는 대부분 수거되어 안전하게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문정호 환경부차관은 9월 24일 수해피해가 심각한 서울시 양천구 피해현장을 방문했다. 수해쓰레기 수거상황을 살펴본 문정호 차관은 주민생활에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조속한 수거와 처리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9월 24일 현재, 관련 지자체가 추정하는 '수도권 수해쓰레기 발생현황'은 서울시 약 2,600톤, 인천시 약 1,570톤, 경기도 약 1,340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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