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비자에게 팜 오일 사용으로 초래되는 환경적 문제를 알리기 위해 '러쉬 팜 프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팜오일(Palm-Oil)'은 팜 나무 열매에서 얻어지는 식용 가능한 오일로 우리 일상 속, 비누, 마스카라와 같은 코스메틱에도 널리 사용되는 식물성 오일이다.
무분별한 팜오일산업으로 인해 삼림을 파괴하고 오랑우탄의 유일한 삶의 터전인 숲의 저지대가 사라지고 있다. 이미 지난 15년간 오랑우탄의 수는 반으로 줄었으며, 전문가들은 향후 15년 안에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열대우림 98%가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지구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에서는 무분별한 삼림 벌채를 막고 팜오일 소비를 줄이기 위해 2008년 5월 러쉬 UK는 새로운 팜 프리 베이스로 대체된 성분의 비누를 생산해내기 시작하였으며, 이로 인해 연간 250,000kg의 팜 오일 사용을 줄이게 되었다.
또한 9월 30일 명동점에서 오랑우탄의 서식지 파괴하는 팜오일의 사용을 줄일 것을 당부하고 팜 오일에 대한 진실을 알리기 위해 '러쉬 팜 프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이미 유럽과 북미 18개국에 걸쳐 성공적으로 진행된 환경 캠페인으로 올 10월 아시아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에 동참한다는 의미의 손도장을 매장 윈도우에 찍어 오랑우탄을 위한 야자수 잎을 만들어 내는 것이 그 첫 번째 액션. 러쉬에서는 러쉬 팜 프리 캠페인을 위해 팜프리 베이스 비누 '정글솝'을 출시한다.
이 제품의 판매 수익금은 환경 단체인 'Friend of the Earth'와 'Sumatran Oranutan'으로 보내져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환경보호와 오랑우탄 살리기 운동에 쓰여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