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학 대한주택공사 주택도시 연구원은 1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콘도에서 `춘천국제물포럼'에서 '도시의 물 건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도시의 물과 수자원.상하수도 시스템을 새로운 물순환 시스템으로 패러다임 전환 모색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발표 논문을 통해 도시 인구 집중과 아파트 등 공동주택 토지이용형태가 지붕, 도로 등 포장면의 증가에 따른 물순환 왜곡으로 이어져 환경에 많은 변화를 미치고 있어 생태와 도시의 열 순환과의 관련성 검토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소규모 분산형 상하수도 시스템, 인공습지와 같은 자연정화 시설 도입, 토지이용계획 및 도시 생태환경, 도시 기후와 연계되는 분산형 빗물관리 시스템의 도입 등을 제시했다.
한편 김영란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도 `도시 환경변화와 물관리 방안'이라는 논문을 통해 도시의 안전하고 쾌적한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변화에 대응 가능한 물관리 정책을 필요 사안으로 지적했다.
`물과 제3세계'를 주제로 한 춘천국제물포럼은 물 문제에 대한 공동인식을 확대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올해 8년째 마련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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