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I-오스트리아 무역대표부 환경산업/기술협력 MOU 체결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10-21 18: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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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4일(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대강당에서는 KEITI와 오스트리아 대사관 무역대표부 간에 양국 환경산업/기술협력을 위한 MOU 체결 및 환경협력을 위한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이 자리에는 김상일 원장, 한승호 이사를 비롯한 KEITI의 주요 임직원들과 미하엘 오터 오스트리아대사관 무역대표부 상무참사관을 비롯한 7명의 상무책임관 등이 참석했으며, 100여명에 달하는 국내 환경 관계자와 기업 담당자들이 협정식에 함께했다.

이날 체결된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환경산업/기술관련 정보교환', '환경전문가 및 과학자 교류', '공동조사 연구 및 협력활동 이행', '세미나, 워크숍 및 회의의 공동 개최',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의 파트너십 구축' 등이 들어 있으며, 이를 통해 양국 간의 환경산업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했다.

이날 행사는 양국 간의 MOU 체결 행사에 이어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환경에너지 기업을 초청하여 기업소개 및 기술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 세미나에는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환경산업기업
AAT Abwasser-und Abfalltechnik GmbH를 비롯, BID-Bioenergy International,
Enbasys GmbH, PoiytechnikK Luftund Feuerungstechnik GmbH, ECOscience
BY Salzburger Aluminium AG, GE Jenbacher GmbH & Co OHG 등이 참석해 각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환경산업 기술을 발표했다.

이들 기업들의 발표에 의하면, 현재 오스트리아의 전력공급에서 수력과 바이오매스, 풍력, 그리고 태양열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대비 70%에 달한다.

특히 유럽환경정책의 핵심목표인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고 천연자원을 절약하는데 목표를 두고 환경기술정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기업들도 이에 따른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 오스트리아의 환경산업 기업들은 바이오매스와 바이오가스를 에너지화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재생에너지 사용에 대한 기술개발로 인해 총 에너지 소비량에서 재생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EU회원국 중 4위에 올라 있다고 한다.

이날 행사장에서 만난 KEITE의 한승호 이사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수급과 생산을 위한 한국기업들의 기술개발을 위해 오스트리아의 재생에너지 산업기술과 협력하게 된다면 보다 안정적인 EU시장 진출은 물론 더 크게는 세계 재생에너지 산업시장에서 한국이 우위를 차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MOU 체결에 의의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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