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스마트폰으로 대기오염도 확인 가능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12-20 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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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삼성전자와 ‘스마트폰 대기오염도’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대기오염도 정보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환경부가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하던 대기오염도 정보를 ‘우리동네 대기질’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안드로이드 기반 갤럭시 스마트폰 및 갤럭시 탭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게 됐다.
 
그동안 한국환경공단에서는 2005년 12월부터 에어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전국의 62개 시·군, 236개 대기측정소에서 측정한 미세먼지, 오존,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정보를 실시간으로 서비스해 왔다.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실시간 대기오염 정보를 오염물질 상태에 따라 적색, 초록색 등 신호등 표시로 공개하게 된다.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문정호 환경부 차관, 이호수 삼성전자 부사장 및 박승환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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