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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12월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이틀간 제주도 서귀포 KAL 호텔에서 『해조류 바이오매스 대량생산 및 통합 활용』워크숍을 통해 2차년도 연구성과 목표 및 계획을 발표하였다.
부경대 청정생산기술연구소(연구책임자 우희철 교수)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산학관연의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현재까지 연구성과를 토론하고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 조율하였다.
2차년도의 핵심 연구내용으로, 바이오매스용 해조류를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하기 위한 대량생산기술의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우리나라 서남해 인근 해역에서 외해(外海) 대량양식이 시험 가동되며, 외해에서 잘자라는 비식용 해조류를 포함하여 최적의 해조류 종을 선별한다고 밝혔다. 또한, 외해 자동화 대량생산시설 및 자동화 이송시스템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해조류를 통합활용 하기 위한 기술개발연구는 1차년도의 실험실 수준에서 벗어나 준파일롯 규모로 유기산 300kg/톤(갈조류 1톤 기준)을 생산하고, 바이오소재 고부가가치 시제품 제작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5월 10일 발표한『해조류 바이오매스의 그린에너지화 및 통합적 활용』기반구축 1차년도 연구를 통하여, “해조류 바이오매스로부터 청정연료와 고부가가치 소재"를 동시에 생산하는 통합공정 원천기술을 국내외 최초로 확보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얻어질 성과물은 지적재산권으로 확보(특허 8건, 논문 16편)할 예정이며, 국제심포지엄 개최 및 국제학술지 게재를 통하여 해조류 바이오매스 통합활용의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본 연구는 장기적으로 국가핵심전략 중 하나인 탄소배출저감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수산 및 바이오분야의 새로운 녹색산업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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