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1년 신·재생에너지 그린빌리지 사업 발굴 공모

이창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2-01 14:22:50
  • 글자크기
  • -
  • +
  • 인쇄



대전광역시가 2011년도 신·재생에너지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중 그린빌리지 사업 대상지에 대하여 2월 1일부터 9일까지 공모한다.

그린빌리지 사업은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중 한 마을에서 조망이 가능한 10가구 이상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단독주택의 경우 소유자 또는 소유예정자 중 대표자를 선정하여 신청하고, 공동주택의 경우 입주자대표가 신청하여야 하는 점에서 개별주택에서 신청하는 그린홈 100만호 사업과 구별된다.

사업대상지 모집은 올해 완료사업과 내년까지 연차사업으로 나누어 접수 받고, 제출서식은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며 경제정책과에서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대전시가 공모하는 그린빌리지 사업은 대전에서는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분야로 제출된 사업에 대하여는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타의 심사를 거쳐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전체 사업비의 50%가 국비로 우선 지원되어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설비공사의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가능하게 한다.

한편, 일반주택에서 개별적으로 신청을 하게 되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의 개별주택에 대한 시비지원 규모는 2월 중 발표 할 예정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요구에 따라 작년의 2배 이상을 증액한 총 1억원의 금액으로 100가구의 가정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을 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신태동 경제정책과장은 “그린빌리지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4개소에 15억원의 국비 유치를 목표로 하고, 내년에도 사업규모의 연차적인 확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국비 확보에 대한 의지를 보여 주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