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산업 3년간 두배로 껑충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2-26 00: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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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가 국내 6개 신재생에너지원 22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신재생에너지산업(제조업 기준)은 기업체수 2.2배, 고용인원은 3.6배, 매출액은 6.5배, 수출액은 5.9배, 민간투자는 5배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0년 신재생에너지산업 규모는 전년대비 기업체수는 12% 증가한 215개, 고용인원은 29% 증가한 13,380명, 매출액은 58% 증가한 8조1,282억원, 수출액은 77% 증가한 45.8억불, 민간투자는 22% 증가한 3조 5,580억원으로 나타났으며,

'11년도 전망은 전년대비 고용인원은 28% 증가한 17,161명, 매출액은 78% 증가한 14조5,072억원, 수출액은 84% 증가한 84.2억불, 민간투자금액은 16% 증가한 4.1조원으로 전망되었다.

'07년 대비 '10년 태양광 제조업체수는 3.2배 증가한 97개, 고용인원 수는 7.4배 증가한 8,579명, 매출액은 13.4배 증가한 5조9,097억원, 수출액은 21.4배 증가한 37.9억불 이며

'10년 풍력산업 제조업체수는 39% 증가한 32개, 고용인원 수는 86% 증가한 2,654명, 매출액은 88% 증가한 1조1,678억원, 수출액은 33% 증가한 7.88억불, 민간투자는 76% 증가한 7,200억원 수준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특히 태양광과 풍력산업의 성장이 크게 두드러져서, 제2의 반도체 및 조선산업으로서의 성장가능성을 크게 엿볼 수 있다"며 "'11년도 신재생에너지산업에 전년대비 24.1% 증가한 1조3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문조사기관인 (주)솔라앤에너지를 통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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