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중소기업 동반 성장, 『녹색경영 확산 지원』협약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3-10 21: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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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4개 대형 건설사 및 40개 협력사 참여

환경부는 오늘 11시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삼성물산, GS건설, POSCO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4개 대형 건설사 및 각 건설사의 협력업체 총 40개사와 건설분야 녹색경영확산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정부 인사로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김상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등이 참석했다.

기업인사로는 정연주 삼성물산 사장, 허명수 GS건설 사장, 정동화 POSCO건설 사장, 최동주 현대산업개발 사장 및 정진학 유진기업 사장(삼성물산 협력업체), 김병채 포이닉스 사장(GS건설 협력업체), 조용경 대우엔지니어링 사장(POSCO건설 협력업체), 등 40개 협력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최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으로 건축물 및 건설자재의 환경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이 가장 큰 부분으로 건축 분야가 지적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녹색경영을 건설분야에도 도입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구체적 실천전략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왔다.

환경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은 ‘10년도부터 환경부가 추진해온 ’녹색경영 확산 지원사업‘ 계획에 따라 건설 분야 전반에 녹색경영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는 구체적인 노력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협약식은 건설분야의 산업 특성상 관련 업계로의 파급력이 큰 점을 고려하여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모두 동참하는 녹색경영 지원사업을 우선 추진하게 되었다.

환경부는 본 사업을 통해 자원,에너지 효율 향상과 환경오염 발생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사회,윤리적 책임이행이라는 녹색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건설사 및 협력업체의 녹색경영전략과 녹색경영체제 구축, 자원 및 에너지 효율 향상 사업, 건설사의 녹색기업 지정과 친환경건축물 인증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건설사-협력업체 등 사업 참여자들은 오늘 업무협약을 출발점으로 하여, 향후 3년간 연차별 녹색경영 확산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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