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에 글로벌 파워엘리트 육성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5-09 1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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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에너지산업의 인력 저변을 확대하고 r&d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11년도 에너지 인력양성 신규 지원사업’을 5월 9일 공고했다.

지경부는 이번 신규지원 공고를 통해 ‘에너지 기초인력양성 트랙’,‘에너지 정책연계·융복합 트랙’ 등 기업수요 맞춤형 사업을 확대하고 새롭게 마련된 ‘에너지 미래선도 인력양성(get-future)’, ‘수출 연계형 인력교류사업’, ‘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와 우수 인력의 해외 학위취득 지원을 위한 ‘해외장학사업’ 등 136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사 450명, 석박사 150명, 산업전문인력 3,000명 등 연간 총 3,600여명의 인력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서 “트랙”이란 기업의 시급한 인력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산·학간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지경부가 지난해 도입한 시스템으로, 기업과 대학이 컨소시엄으로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여 별도의 학과 신설 없이 기업이 원하는 교과목들로 교과과정(트랙)을 구성하고, 기업이 인력양성 과정에 직접 참여(전문가 강의, 실습제공 등)함으로써 양성된 인력이 채용으로 연계되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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