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리더스포럼 현장탐방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10-24 14: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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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하스리더스포럼



환경 지키면서 다함께 오래도록 행복한 삶 추구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삶의 양식을 뜻하는 로하스(LOHAS: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를 저탄소 녹색성장의 동력으로 삼자는 로하스리더스포럼의 첫 번째 현장탐방이 이만의 포럼 공동주임교수(전 환경부장관), 서동숙 미래는우리손안에 대표, 김기정 환경TV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2일 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공사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환경공단 TMS센터를 견학하는 것을 시작으로 수도권매립지의 1차매립지에 조성된 골프장을 탐방하고 2차매립지 조성부지 현장을 둘러보고 2011드림파크 가을 꽃밭 개방행사도 둘러보았다.

환경공단 박승환이사장은 포럼참석자들에게 공단방문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우리나라의 환경모니터링 시스템은 세계 정상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배출원을 신뢰하는 정책을 쓰고 있는 미국에 비해 유럽이나 우리나라가 모니터링에 대한 시스템개발 측면에서 한발 앞서 있는 상태이다. 우리의 시스템은 발리의 해안가 쓰레기매립장과 MOU를 체결하는 등 국내기업과 손잡고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하고 있다”며 ‘포스트 4대강’시대를 맞이하여 해외사업처를 만드는 등 적극적인 대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 탐방에서는 환경공단의 TMS(TMS:Tele Monitoring System)센터의 전국의 대기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Clean SYS운영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 구연기 수질오염방제센터장의 수질원격감시체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운용실태에 대한 참석자와 질의 답변 시간도 가졌다.

이번 포럼의 주임교수인 이 전장관은 “정부의 정책결정은 과학에 바탕을 두고 결정된다. 모니터링시스템과 같은 부문은 우리나라의 IT분야와 접목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4대강사업의 경우를 보더라도 환경기술과 IT기술에 토목기술과 BT(Bio Technology)기술이 결합되어서 이루어진 것이다. 4대강은 수량과 수질을 동시에 이루는 것으로 보에서 만들어지는 소수력발전으로 필요한 전기를 자충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 강의 모든 방류구는 컨트롤이 가능하다. 자연 상태의 방류에 대한 개념은 자연생태계의 방류구에 과학이 접목되었을 때를 말한다. 좋은 물의 개념은 아이들이 놀아도 아무 탈없는, 먹었을 때 병원성 생물이 없을 때의 물을 말 한다”며 상선약수(上善若水)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박병록 대외협력실차장의 안내로 가을 꽃밭개방행사를 둘러본 참석자들은 국화꽃 만발한 매립지에서 자연환경의 위대한 재생능력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참석자들은 1차 매립지에 조성된 골프장에서 매립장의 역할과 인근주민에 대한 여러 가지 혜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고, 2차 매립지의 가스 누출공에서 나온 가스로 발전이 가능하고 수송연료로 쓰인다는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이번 현장탐방은 환경을 지키면서 다함께 오래도록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는 로하스의 개념을 일깨워주는 행사였으며 단순히 개인적인 행복에 초점을 맞춘 웰빙과 구별된다는 점을 참석자들 스스로 느끼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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