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 과제에 총 720억원의 사업비 투입
2020년 환경기술 Global Top5 진입을 위한 세계수준의 하·폐수 고도처리 기술확보를 위해 추진되는 하·폐수 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의 발대식이 16일 경기대학교에서 열려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지태 사업단장은 "세계 물시장은 향후 반도체 시장을 뛰어 넘는 거대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우리도 상당한 기술력을 축적해왔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첨단처리기술을 확보하여 하천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세계 물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할 때"라며 국내 학계·연구계전문가, 환경기업들이 힘을 모아 국가 신성장동력의 하나로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이 사업단은 하·폐수 방류수질 고품질화 및 재이용수 생산을 위한 시스템구축에 15개의 과제, 수처리 플랜트에서 에너지 자립률 제고 및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에 10개 과제, 수처리 플랜트에서 IT융·복합 기반 지능형 운전 및 운영관리 핵심기술 개발에 7개 과제, 글로벌 기술 시장조사 및 신규과제 기획등 총 33개 과제에 정부 출연금 500억원과 민간부담금 약 220억원등 총 720억원의 사업비가 주어진다.
**사진설명: 지난 15일 열렸던 글로벌 탑 사업단 출범식 및 성공다짐대회에서 하·폐수 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으로부터 네 번째 김지태 하·폐수 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장, 다섯 번째 윤종수 환경부차관, 세 번째 김화동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 여섯 번째 윤승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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