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라돈 고농도 주택 등 500가구 라돈 무료 측정·컨설팅 서비스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01-03 16: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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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환



2012년 1월 9일부터 온·오프라인 신청 접수

환경부는 라돈 고농도 주택과 라돈 노출에 취약한 주택((반)지하, 1층) 총 500가구에 대해 ‘라돈 무료 측정·컨설팅 서비스 및 알람기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1월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라돈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 강화를 통해 발암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환경부는 우선, 지난 2010-2011년에 걸쳐 추진한 ‘주택 4계절 라돈 실태조사’ 결과 권고기준을 초과한 주택 약 200가구에 대해 추가적인 측정·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라돈 농도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알람기도 보급하며 실내 라돈을 저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라돈 노출에 취약한 (반)지하, 1층 주택(단독주택 및 연립/다세대 주택) 중 신청을 받아 300가구를 선정해 ‘라돈 무료 측정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라돈 무료 측정 서비스’는 무료측정에서 저감 컨설팅, 알람기 보급까지 단계적으로 제공된다.

무료 서비스 대상 주택은 신청가구 중 주택유형, 노후도, 접수순서 등을 기준으로 총 300가구를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1월 9일부터 국가라돈정보센터(www.radon.or.kr)와 한국 환경공단 홈페이지(www.keco.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이나 팩스로 하면 된다.

아울러, 한국환경공단 내에 ‘라돈 저감 헬프 데스크’를 상시 운영하며 라돈 고농도 주택 및 라돈 노출 취약주택에 대한 원활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라돈 무료 측정·컨설팅 서비스 및 알람기 설치 지원’을 통해 라돈으로부터의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주택 저감 시공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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